사실 돈이 싼편도 아니고 고민을 조금 했었다.
그냥 재 수술할까도 했는데
그리고 성형모오놓은 앱에는 조각주사다 뭐다해서 되게 싼데
근데 난 속지 않았다. 아니 사실은 더이상 발품팔아서 이곳저곳 다니고
지쳐 있던거 같다 귀찮기도 했고
1차로 맞았을 땐 흠... 뭘까 했다
근데 2차로 맞았을 땐 확.실.히 효과가 나타났다
3차했을 땐 내가 사람들한테 자랑을 하고 다니고
4차했을땐 말해뭐하나..ㅋㅋㅋ 그냥 퉁퉁 부어있는데도 병원에서 사진을 찍고있었다.
ps.저와같이 속상한마음. 거울보기싫은 사람이 있을 수도있을까봐 사진까지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