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일하는 저는 원래 순환이 안되는 사람인데 더 다리가 땡떙 붓고 심지어 심할때는 저릿저릿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다양한 관리를 받아보았고 맘에 드는 곳이 없어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벤트도 진행하길래
spm이랑 고주파관리 프로그램을 받았어요
일단 2차 진행 후 인데 1차때에는 뭔가 시원한 느낌 정도였고 2회차 받고나니 다리가 확실히 가벼워진 느낌이 있어요!
전 아픈거, 너무 뜨거운거, 시린거 이런 고통을 잘 못 참는데 편안하게 받은거같고
그 중에서 전 그 림프를 풀어주면 붓기나 저림 또한 나아진다고 한 장비가 훨씬 제 마음에 듭니다!!
이벤트가 3회인데 3월 끝나기전에 한번더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