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뼈가 좀 큰 편인데 중3때 왼쪽 광대가 살짝 더 나와 신경이 쓰여 자주 만지고 누르다보니 살이 두꺼워지면서 점점 더 커졌어요
저는 만져서 커진줄 모르고 계속 만지다 겨울방학때쯤 해골처럼 커졌어요
그래서 대학병원을가 뼈 사진을 찍어보니 뼈는 거의 대칭이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피부를 만져보니 뭔가 안에 알갱이처럼 만져져서 피부를 의심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와 같은 사례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피부과를 찾다 고정아클리닉에서 흉살치료를 할 수 있다 하여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5회중 1회를 하였습니다 주사때문에 하루이틀은 붓기가 있었는데 빠지고 보니까 정말 좋아졌어요 거울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제 한번 했는데 효과가 기대이상이여서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