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아의원

울쎄라 후기 입니다.

태어나서 시술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고 그냥 남들받는다는 관리조차도 받아보지않은  저인데 세월이 세월인지 

점차적으로 얼굴에 탄력이 없어 피부가 쳐지는 느낌이 들어 고민이라고 말하니까 여자친구 추천으로 울쎄라 받고 왔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옛날부터 많은 권유를 해줬지만 제 생각에 아직은 굳이라는 생각을 갖고있었습니다. 

구구절절 서론이 길었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울쎄라를 꾸준히 주기적으로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수술도 아닌데 큰 차이가 있을지 의문이 조금은 있었지만

받아보고 나니 확실히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술받고 티나서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걱정했었지만 그런 부분도 전 괜찮았어서 더 만족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