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아의원

방송이나 영화속  잔주름 하나 없이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여배우들은 여성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팔자주름과 목주름, 점점 탄력을 잃어가는 현실 상황에서 그림의 떡이다.  

방송 속 그녀들의 피부 비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특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같은 때는 피부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강력한 리프팅 효과와 함께 피부탄력 개선, 주름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이 있다.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속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써마지로 해당 시술은 강한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잔주름을 개선하고 힘 잃은 피부 속 조직에 힘을 실어 피부에 탄력을 만들어 준다.

써마지의 시술 효과는 약 1년에서 그 이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면 탄력있는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으며 피부 겉으로 표 나는 데미지가 강한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고정아클리닉 고정아원장은 “써마지는 피부 진피층에 에너지를 집중해 콜라겐 및 엘라스틴을 생성해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는 시술로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가 좋으며,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술과 병행하면 큰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정아원장은 최근 MBC 기분좋은날,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채널A 나는몸신이다, SBS 모닝와이드 등 방송을 통해 항노화와 안티에이징의 의학정보를 다양하게 전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