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칼럼] “만병의 근원 ‘비만’ 체질 및 건강상태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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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영상 25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옷이 얇아지면 자연스럽게 몸매라인이 드러나기 마련. 이를 대비하기 위해 봄맞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원하는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 저마다의 방식대로 체중 감량을 시도한다.
문제는 자신의 체질,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다이어트나 식이요법은 영양부족, 생리불순, 골다공증 등을 초래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개인의 평소 생활 및 식습관 등에 따라 살이 찌는 원인은 다양하고, 살이 찌는 부위도 제각기 다르다.
따라서 자신에게 알맞은 다이어트 방식을 선택해야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체형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더라도 체질이나 건강을 자가진단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비만 환자라면 개인의 체형은 물론 체질, 건강상태,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고정아클리닉 비만클리닉에서는 다이어트 및 바디관리를 위한 비만 클리닉으로 개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일대일 전문 코칭과 함께 스마트앱 체중관리, 식단관리, 3개월 책임전담시스템 하에서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정상 체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만 치료에는 S리핏 프로그램 등을 적용한다.
S리핏 프로그램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병행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옆구리살, 브래지어 라인의
군살, 허벅지, 팔뚝 살 등의 체지방을 제거해 사이즈를 감소하는 시술이다.
즉각적인 부분 지방 분해가 필요한 경우는 S리핏 주사,
부종이 심하거나 셀룰라이트가 지나치게 보이는 경우는 메디레스,
바디의 탄력이 떨어진 경우는 바디타이트 등의 시술을 병행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S리핏은 마취나 수술 없이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수술 시 행해지는 절개에 따른 흉터에 대한 후유증 및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 불필요한 부위의 체지방은 줄이고, 꺼진 부위의 볼륨감은 살릴 수 있다.
모든 다이어트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선행돼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후에도 요요현상이 오지 않기 위해선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사후관리에 힘써야 한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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