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고정아클리닉 고정아원장, ‘국제 체외충격파 학회’서 흉살 치료법 공유
2023-05-15
본문
고정아클리닉의 고정아 원장은 오는 5월 29일, 30일 양일 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2023 국제 체외충격파 학회'에서 ‘Advancements in Korean aesthetic medicine. The role of AWT(한국 미용 의학의 발전과 체외충격파의 역할)’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국제 체외충격파 학회는 스톨즈사 체외충격파를 활용하는 세계 각국 유저와 파트너 대표들이 모여 체외충격파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법을 비롯해 의학적 최신 지견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실제 치료의 실상을 전문적인 관점에서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 고정아 원장은 한국에서의 오리지널 체외충격파를 활용하는 대표 유저로서, 세계 각국의 체외충격파를 사용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비를 활용한 흉살 치료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전수한다.
고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흉살은 시술 또는 수술 이후 피부밑의 피하지방이나 근육의 조직이 손상되고 림프순환에 문제가 발생해 섬유화되고 단단하게 굳어진 조직을 말한다. 주로 쌍꺼풀이나 보형물을 삽입한 코성형, 양악, 윤곽수술, 지방흡입 등 성형수술 시 발생한다. 또한 필러, 보톡스, 리프팅 등의 미용 시술 시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시술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흉살은 체외충격파 시술을 통해 개선 가능하다. 체외충격파는 과거에는 ESWT(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라고 부르며 비뇨의학과에서 결석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세포 활성화를 유도, 혈류의 순환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하면서 미용의학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체외충격파는 흉살 치료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인다. 충격파 에너지를 흉살 부위에 조사하면 결절, 유착, 뭉침 등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피부속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므로 림프순환 촉진을 유도하고 염증 물질 배출을 도와 재생력과 회복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정아 원장은 “흉살 치료는 오리지널 체외충격파 장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흉살 전문 치료 주사인 마이너스핏 주사 등 여러 방법을 병행해 적극 활용한다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학회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흉살 치료 분야가 발전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국제 체외충격파 학회는 스톨즈사 체외충격파를 활용하는 세계 각국 유저와 파트너 대표들이 모여 체외충격파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법을 비롯해 의학적 최신 지견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실제 치료의 실상을 전문적인 관점에서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 고정아 원장은 한국에서의 오리지널 체외충격파를 활용하는 대표 유저로서, 세계 각국의 체외충격파를 사용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비를 활용한 흉살 치료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전수한다.
고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흉살은 시술 또는 수술 이후 피부밑의 피하지방이나 근육의 조직이 손상되고 림프순환에 문제가 발생해 섬유화되고 단단하게 굳어진 조직을 말한다. 주로 쌍꺼풀이나 보형물을 삽입한 코성형, 양악, 윤곽수술, 지방흡입 등 성형수술 시 발생한다. 또한 필러, 보톡스, 리프팅 등의 미용 시술 시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시술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흉살은 체외충격파 시술을 통해 개선 가능하다. 체외충격파는 과거에는 ESWT(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라고 부르며 비뇨의학과에서 결석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세포 활성화를 유도, 혈류의 순환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하면서 미용의학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체외충격파는 흉살 치료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인다. 충격파 에너지를 흉살 부위에 조사하면 결절, 유착, 뭉침 등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피부속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므로 림프순환 촉진을 유도하고 염증 물질 배출을 도와 재생력과 회복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정아 원장은 “흉살 치료는 오리지널 체외충격파 장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흉살 전문 치료 주사인 마이너스핏 주사 등 여러 방법을 병행해 적극 활용한다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학회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흉살 치료 분야가 발전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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