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 가을철 심해지는 피부 탄력과 주름, 리프팅 시술 도움 [고정아 원장 칼럼]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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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1년 중 가을철 환절기는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특히 높아지는 계절이다. 찬 공기와 건조한 날씨 그리고 강한 자외선은 피부의 유수분 불균형을 초래하여 트러블, 주름, 탄력 저하 등이 쉽게 발생하고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 따라서 가을 환절기에는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안티에이징 관련 화장품이나 시술을 통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중에 출시되는 화장품, 마스크팩, LED 마스크 등 홈케어를 통해 주름이나 피부 탄력을 개선해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기대만큼 큰 효과가 없거나, 있어도 대부분 그 효과는 미미하다.
한 번 처진 피부나 깊어진 주름은 근본적인 피부 탄력의 개선이 중요한데 이럴 경우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리프팅 종류 중 레이저 리프팅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시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울쎄라는 피부 속 가장 깊은 근막층까지 강력한 고강도 집속초음파(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에너지를 근막에 전달하여 늘어난 피부의 수축을 유도하여 피부를 당겨 올려주는 리프팅 장비이다. 일반 레이저와 달리 피부 깊은 곳까지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여 처진 피부나 늘어진 턱선, 이중턱의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표피의 손상 없이 진피와 피하지방층까지 조사하여 노화된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를 쫀쫀하게 만들어주는 타이트닝 효과가 뛰어난 시술이다. 특히 눈가 전용 팁을 사용하면 눈가 주름과 처진 눈꺼풀 개선에 효과적이다. 정품이 아닌 불법제조팁을 사용하는 경우 각종 부작용과 의료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시술 시 정품, 정샷, 총 에너지 사용 확인이 가능한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울쎄라와 써마지 시술의 부작용 위험도를 줄이고 정확하고 세밀한 시술을 위해서는 SPT 캠페인을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SPT 캠페인은 고정아 클리닉에서 최초로 도입하여 실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환자의 얼굴을 직접 보고(See), 개개인마다 다른 얼굴의 지방, 골격, 주름 등을 파악하여 샷의 강도와 배분을 정확히 계산하여(Plan), 이를 바탕으로 작성된 디자인 노트를 활용하여 세심한 치료(Treat)가 이루어져 더욱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1~2년 후 재 시술 시에도 디자인 노트를 참고하여 더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피부 시술은 개인마다 세심한 진단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을 잘 고려하여 계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정직한 시술을 제공하는지, 정품 의료장비를 사용하는지, 임상경험이 풍부한지, 개인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 후 세심한 치료가 가능한지 등을 충분히 파악한 후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또한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신사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대표원장)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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